📍양재동 ‘크레미엘(CREMIEL)’ – 프랑스인이 만드는 비엔누아주리 전문 베이커리 솔직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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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인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양재천 근처 미니멀 베이커리,
아몬드 크로아상·플렁 파리지앵·카시스 포요테 직접 맛봤습니다.
비엔누아주리 좋아하시는 분께 유용한 리뷰입니다.


귀여운 소품들로 꾸며진 내부가 보이는 크레미엘의 통창 유리 외부.

 

🥐 비엔누아주리란?

 

비엔누아주리(Viennoiserie)는 크루아상, 브리오슈, 플렁처럼
버터·달걀 등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디저트적 성격이 강한 프랑스식 페이스트리를 말합니다.

저는 이것들이 정확히 비엔누아주리라는건 이번에 알았고,

평소에 루엘드파리(서초동), 비파티세리(강남신세계, 공덕)에서 파는 버터리한 빵을 사랑해 왔는데

이름을 몰라서..

누가 제일 좋아하는 빵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했는데,

이번 기회에 검색해보고 알아버렸습니다. 

쉽게말해 계란+버터+설탕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좋아하시는 거 맞을거에요. ㅎㅎ

양재동 크레미엘은 이 스타일의 빵을 주력으로 하는 프렌치 스타일 베이커리입니다.


📌 매장 기본 정보 (2025년 6월 기준)

상호명 크레미엘 CREMIEL
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디와이빌딩 1층
운영시간 11:00 ~ 19:00 (빵 소진 시 조기 마감)
휴무일 매주 화·수요일
좌석 없음 (테이크아웃 전용)
주차 건물 앞 15분 무료 주차 가능
특징 사브레(SABRE) 매장과 함께 운영, 오픈 키친 구조, 블루리본(2023, 2024, 2025)
 
크레미엘 영업시간 / 내부 / 주차 안내

🕑 방문 시간 & 혼잡도

월요일 2시경 방문했고 소진된 빵은 없었으며, 웨이팅은 없고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왔다가 나가고 있었습니다.

단골 손님들이 여러 종류를 시도해보러 자주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


🙆‍♀️ 매장 특징 & 운영 구조

  • 프랑스인 셰프와 한국인 파트너가 운영하는 감성적인 소규모 매장
  • 매장 내부는 아담하며, 사브레 커트러리 쇼룸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운영중
  • 사브레 커트러리와 함께 매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

빵을 골라서 셰프님께 주문하면 오픈키친에서 갓 구운 빵을 골라서 담아주십니다.

사브레 커트러리 진열 인테리어

 

오픈키친에서 주문한 빵을 직접 담아주시는 크레미엘 셰프님.



🍞 메뉴 구성 및 가격 : 빵 10종 + 음료(커피, 차, 우유, 주스)

크레미엘 빵 메뉴
크레미엘에는 빵 메뉴 이외에도 음료 메뉴를 판매한다.

 


🍞 추천 메뉴 후기

✔️ 1. 아몬드 크로아상 (₩7,000)

  • 외피는 아몬드가 있어서 바삭, 속에는 아몬드 필링이 있어서 촉촉
  • 이상하게 아몬드 필링에서 무슨 익숙한 향이 나서 한참 생각했는데, 체리향이 납니다...(뇌피셜)
  • 일반 크롸상보다 리치한 맛을 맛보고 싶으면 추천
크레미엘 아몬드 크루아상의 외피와 단면.

✔️ 2. 플렁 파리지앵 (₩7,000)

  • 프랑스식 에그타르트 스타일
  • 안에 바닐라 크림의 바닐라 향이 화할 정도로 진함
  • 바닐라크림이 숟가락으로 퍼먹을 수 있을 정도로 꽉 차있습니다.
  • 겉바속촉
에그타르트와 비슷한 크레미엘 플렁 파리지앵. 에그타르트의 1.5배 크기이다.

✔️ 3. 카시스 포요테 (₩5,500)

  • 일단 모양이 넘나 예술적...이어서 안 먹어볼 수 없었음
  • 아주 새콤한 블랙커런트 잼이 들어가 있습니다!
  • 계란향과 버터향이 풍부한 생지와 잼의 조화가 굿
크레미엘 카시스 포요테의 외피와 단면.

✅ 결론

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
재방문 의사 95%
추천 대상 비엔누아주리 좋아하는 분
프랑스 빵 좋아하는 분
빵지순례 중인 분
자차로 테이크아웃 가능한 선물용 및 포장용 간식빵 찾는 분
양재천 피크닉용 간식 찾는 분
 
저는 프랑스 빵 땡길 때 또 갈 것 같습니다.
좌석이 없는게 아쉽지만 주차가 편하고 매장이 이뻐서 좋았습니다. 
다음에는 후기가 좋은 기본 크루아상이랑 초코 브리오슈를 꼭 먹어보려 합니다.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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